현대중공업 주가 및 배당금

 

오늘은 국내 TOP 조선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주가와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주인공 현대중공업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조선업까지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기업입니다. 

 

 

최근 LNG 사업수주를 국내에서 독점하다시피 따오며, 조선업계의 전망이 밝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가장 먼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실제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어땠을까요?

 

 

지금까지의 주가를 살펴보고, 최근 3개월간의 주가를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최근 배당금도 어마어마한 만큼 배당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보다 가장 먼저, 현대중공업에 대해 잘 모르셨던 분들을 위해 간단한 기업소개를 하고 가겠습니다. 기업에 대해 깊이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소개부분은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목차

1, 현대중공업 주요 사업 및 실적

2. 현대중공업 최근 주가

3. 현대중공업 배당


 


 

1. 현대중공업 주요 사업 및 실적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은 수십년간 조선사업을 이어온 만큼, 모르는 분이 없을만한 기업입니다. 2001년쯤 정주영회장이 타계하면서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현대중공업그룹으로 재출범하였습니다. 이에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오일뱅크 등 여러 계열사들이 현대중공업그룹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복잡한 경영구조 개편 이슈는 뒤로하고, 실제 현재 현대중공업의 상황을 보겠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000년대 초반부터 약 10년간 최고의 호황기를 누렸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조선사업의 호황기는 2010년부터 중국의 진입으로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한국 조선업체와 중국 조선업체의 치킨경쟁

 

중국과의 치킨게임, 과연 승자는?

중국업체가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낮은 인건비로 치킨게임을 걸어왔고, 이에 원가경쟁력이 약했던 국내업체들은 없어져갔고 현재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들어서야 중국의 원가경쟁력이 약해지고 살아남은 국내 조선 3사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살아남아 치킨게임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치킨게임 여파가 얼마나 영향을 끼쳤을지, 최근 연간 실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2017년부터 2020년예상까지의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입니다. 2017년 1조에 달하던 영업이익이 2019년 1100억원대로 90%이상 빠졌습니다. 하지만 매출액은 2018년 전년대비 거의 두배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실적은 양호한 실적입니다. 2010년대 초반 매년 1조 이상의 적자가 났었고, 2014년에만 누적 적자가 3조가 넘을 정도였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현재는 실적을 회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중공업 2017년~2020년 실적

 

 

 

 

사업본부는 크게 3가지로 볼수있으며, 각 사업본부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선사업본부
현대중공업의 대표 사업본부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사업이다. 주력 제품은 컨테이너선, 유조선과 쇄빙선, LNG/LPG 운반선 등 화물선이다. 2015년 세계 최초로 선박 2,000척 건조를 달성하기도 하였으며 경쟁사인 삼성중공업과는 다르게 군함 등 특수선 건조에도 참여하고 있다. 조선사업분야의 경쟁사로는 앞서 조선 BIG 3로 함께 엮였던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있다.

해양플랜트본부
해양사업본부와 플랜트사업본부가 합병된 것으로, 해양에서 원유나 가스 등 에너지원을 시추하여 저장한 후, 운반선에 적재하는 설비와 모듈이 주력인 해양사업본부와 발전소, 정유설비, 우주발사대 등 각종 플랜트 설비를 담당하는 플랜트사업부가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유가 전쟁의 출혈로 타사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적자의 주범이 되고 있어 규모가 점점 축소되는 상황. 야드 일부를 미포조선에서 사버렸다. 해양사업본부는 본 공장에 없고 현대미포조선 인근의 별도 해양공장에 위치하고 있다. 경쟁사로는 조선사업본부와 마찬가지로 조선 BIG 3로 엮이는 국내 조선사가 있다.

엔진기계사업본부
중/대형 엔진과 선박용 기자재를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다. 대형엔진은 타 엔진제조사와 마찬가지로 MAN 또는 Wartsila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하고 있으며 중형엔진은 국내 제조사로는 유일하게 고유 모델(HiMSEN)을 가지고 있어 이 제품만 생산한다. 조선/해양사업부 이외 경쟁사에도 엔진을 납품하고 있다. 비선박 분야는 발전분야로 중/대형 엔진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생산한다.


 

2. 현대중공업 주가

 

 

지금까지의 현대중공업 지주 주가

아래는 현대중공업지주의 주가입니다. 아직 치킨게임이 진행중이던 2017년부터 시작하여 LNG사업이 호재를 불러왔음에도 주가는 큰 상승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2017년 8월 489,000원의 고점을 찍은 뒤, 지속 하락세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이슈까지 터지면서 최저점인 160,5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하락세가 큰 폭으로 진행됐던 만큼, 최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폭도 컸습니다. 3월 27일 최저점 이후 현재 4월 10일 230,500원까지 회복했습니다. 무려 43%가 다시 상승하며 회복한 것입니다.

 

 

 

 

 

최근 3개월 현대중공업 주가

조금더 구체적으로 최근 3개월 주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보면 3개월간의 주가변동이라고 믿지 못한 만큼 변동이 컸습니다. 최고점은 32만원, 최저점은 16만원으로 약 50%의 하락을 겪었습니다. 이는 단지 조선업계의 하락이 아니며 코로나로 인해 하락한 것이 큰 요인으로 예상됩니다. 

 

 


 

3. 현대중공업 배당금

 

아래는 현대중공업 지주의 배당금입니다. 2년의 data이지만 지금까지 연 1회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었으며, 그 배당금은 18500원입니다. 주가변동에 따라 배당수익률의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18,500원이나 2019년 배당수익률은 7.97%으로 8%에 달합니다. 배당금이 높은 맥쿼리인프라가 6~7%수준임을 고려하면 엄청나게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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